- 모든 사찰의 으뜸이라는 영광 佛甲寺에서 아침 햇살 쏟아지는 붉은 꽃무릇 꽃밭을 즐기고있는 젊은 커플을 S~ 곡선에 담아내신 표제의 작품 명작이요 '걸작'입니다. 굵직한 검은 나무 등걸 그림자 드리운 붉은 융단길을 홀로 걷고계신 회장님의 젊은 뒷모습이 넘 보기좋습니다. 흐르는 물에 빠뜨린 꽃무릇의 흔들림을 추상으로 그려담아 멋지네요. 검은 배경에 세워 담아내신 블루세이지 꽃대도 상큼합니다..^^2026.09.26
- 엄청 탐스러운 강아지풀을 찾아 담으셨습니다 . 자세히 보니 스슥 (粟 )이구먼요.. 돌담에는 수세미 넝쿨을 올려 노란 꽃을 피우고. 초가 마당에는 수확한 고추를 널어 말리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정경 맛갈스럽게 담아 올리십니다2026.09.24
-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향원정 금잉어들이 신기한 듯.. 옆에서는 똑딱이로 사진들 담는 표정들이 재밌습니다. 한복으로 성장한 외국 관광객 가족을 취재하는 방송국 카메라 보다 南岡 선생님 렌즈를 바라보는 꼬맹이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함께 즐기시기 바랍니다..^^2026.09.23
- 꽃도 아니라는 사루스베리도 이렇게 구도를 잡으니 아름다운 꽃나무가 되네요. ㅎ ㅎ 토방에 벗어놓은 흰고무신은 분명히 표절입니다. 현판에 쓰인 글자는 도통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현판하나 쓰는데 붓을 네 자루나 동원했습니다. 할일이 없으신 노인네이었던 것같네요. ㅎ 허2026.09.22
- 배롷나무를 양편에 세우고 고택을 담아내신 두번째 작품 사윈합니다. 느티나무 고목을 오른쪽애 세우고 초가와 고택을 양편에 배치하고 널직하게 담으신 장독대 걸작입니다2026.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