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書藝家는 역시 다릅니다... 梅 蘭菊竹蓮 중 으뜸으로 치는 梅花에 매달리십니다. 저는 오늘로 두번째 호공을 찾았는데 梅花 근처에도 안 갔습니다.. 허 홍매보다는 청메가 훨씬 싱싱해 보입니다.2026.04.04
- 400여년이라는 세월을 버텨낸 誠正梅를 資始門 위로 파란 봄 하늘에 가득 채우신 표제의 작품을 시작으로.. 화각을 바꾸며 멋진 앵글로 기차게 담아 즐기셨습니다. 성정각 기와 담장 위로 가득 채워 담으신 세 번째 앵글도 두 손을 모은 여인의 뒷태를 담으신 작품도 넘 멋집니다..^^2026.04.04
- 현충사가 위치한 곳이 염치가 있는 동네라니 다행입니다. 처음 알았네요. 현충사에서는 홍매에만 매달리다 오곤 하는데 현충사 참배를 제대로 하셨습니다. 현충사 입구와 담장옆의 소나무들이 일품입니다. 즐겨 찾으시는 언덕배기 층층이 담장은 빼 놓지 않으시고 담아 오셨습니다. 맨 아래 작품 生家 장독대에 핀 흰매화를 담장너머로 담으신 작품 멋진 구도 대작입니다.2026.04.04
- 여기는 봄이 좀 늦게 찾아 드는 것같지요...목련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나면 멋진 곳이 될성싶은데 너무 일찍 찾아 든 것같습니다 수련잎이 싹터 오르는 연못에 드리운 누각의 반영이 참 보기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2026.04.04
- 처음 찾아든 尤庵 史蹟公園에서 전각지붕 위 파란 하늘에 꽃봉오리 움트는 벚꽃가지를 올려 담으시고.. 소슬대문에 올라서는 봄여인의 뒷모습도 즐기셨습니다. 때이른 목련 봉오리를 덕포루(德布樓) 누각 위로 가득히 채우신 앵글도 넘 보기좋습니다. 덕포루 반영을 밀어담으신 앵글도.. 벤치에서 정담을 나누는 커플의 뒷모습도 정겹습니다..^^2026.04.03

